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 세상 끝에서 사랑을 노래하는 소녀 ~YU-NO~/애니메이션/에피소드 가이드 (문단 편집) === 12화 === * 11화의 마지막 서재 장면을 회상하면서 12화가 시작한다. * 시작은 다시 삼각산, 마찬가지로 두통을 겪는다. 그 후 하산한 타쿠야는 미츠키에게 전화를 걸어서 목소리를 듣고 싶었다면서 무사를 확인한다. * 아침에 전화를 건 유우키에게 저주 소동과 류조지에 대해 묻는다. 덤으로 유우키에게 대리 출석까지 떠넘긴다. * 그 뒤 타쿠야는 에리코에게 나이아브에 대해 물으러 양호실을 찾아 간다. 거기서 맨바닥에서 자고있는 에리코를 발견한다. * 에리코는 아벨을 외치며 잠꼬대를 하고 있었고, 잠이 덜 깬 상태로 타쿠야를 끌어안는다. 그러나 곧 정신이 든 에리코는 소리를 지르고, 그 소리를 듣고 달려온 미오와 유우키에게 들킨다. * 류조지와 카오리가 밀회를 하는 씬이 3인칭으로 나온다. * 유우키가 들고온 저주 소동에 관한 TV 스페셜을 녹화해온 [[VHS]]를 들고 와서 미오, 유우키, 타쿠야, 에리코, 넷이서 감상한다. * 그리고 유우키는 자신의 미스테리 다큐 컬렉션을 자랑한다. 그와중에 미오가 굉장히 흥분한다. * 미츠키가 찾아오고 옥상에서 타쿠야와 둘이서 류조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데, 이야기 내용이 2주차 루프보다 더 세세해졌다. 그 후에 역사 연구실에서 류조지와 미츠키의 대화를 엿들으려다 에리코까지 가세하면서 좁은 라켓 안에서 밀착한 상태로 엿듣게 된다. 이 때, 에리코가 타쿠야더러 "미츠키는 잊어버려라"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던진다. 류조지와 미츠키가 나간 후, 라켓에서 나온 타쿠야는 에리코에게 어느 장소로 나오라는 말을 듣는다. * 타쿠야는 하교 중 칸나를 만나고, 류조지를 조심하라는 경고를 듣는다. * 에리코와의 약속 장소는 카페였다. 원작에서는 우연히 카페에서 만났고 사복의 에리코라는 걸 눈치채지 못했으나, 애니에서는 에리코가 먼저 만나자고 했기 때문에 모든 걸 알고 있는 상태에서 에리코가 자신의 복장은 변장이라고 둘러댄다. 의상 디자인은 PS4와 같다. 여기서 에리코는 타쿠야가 몇번이고 반복하고 있다면 알겠지라고 말하면서 떡밥을 던진다. * 카페에서 류조지와 카오리를 확인한 뒤 타쿠야와 에리코는 류조지의 집으로 향한다. 원작에서는 둘이서 시간 여유를 두고 우연히 류조지의 집에서 만난다. * 갑자기 에리코는 캐치볼을 하지않겠냐면서 뜬금없이 박력 넘치는 연출과 함께, 류조지의 집에 팔찌를 던진다. 그리고 그것을 줍는다는 핑계로 무단침입을 한다. * 담을 넘어갈 때 원작과 달리 에리코의 말도 안되는 운동신경을 묘사한다. * 에리코는 류조지 우메와 약속을 잡았다면서, 만나기 위해 창고로 향하나, 쇠사슬로 목을 매 죽어있는 우메를 발견한다. 그 뒤 차 소리가 들리면서 에리코가 달려가고, 미츠키가 차 사고를 낸 것을 발견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